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대학교병원이 지난 2일 울산 동구 울산대학교 아산의학관에서 '제1회 사업장 건강증진 세미나'를 개최하고 참석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제공
울산대학교병원이 지난 2일 울산 동구 울산대학교 아산의학관에서 '제1회 사업장 건강증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울산 지역 사업장 보건·안전관리자 80여명이 참석해 사업장 건강관리와 근로자 건강증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산업수도 울산의 사업장과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해 사업장 건강관리의 최신 흐름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고 의료기관과 사업장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건강진단을 넘어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와 전문진료 연계, 근로자의 신체·정신건강 관리,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사업장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는 기존 산업보건에서 나아가 근로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이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역 사업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