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와 UNIST 학생들이 유럽 최대 규모의 가전·IT 박람회 ‘IFA 2026’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와 UNIST가 공동 연구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독일 첨단 연구·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해외연수를 진행했다.
울산대 RISE(앵커)사업단 AI-DX센터는 울산대와 UNIST 학부생 30명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6박8일간 독일 베를린과 라이프치히 일대의 대학·연구기관·혁신기업을 방문하고, 유럽 최대 규모의 가전·IT 박람회 ‘IFA 2026’을 참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수는 울산대 AI-DX센터가 UNIST와 공동 운영하는 ‘InnoCORE 연계 연구인턴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단은 ‘IFA 2026’에서 AI 홈·앰비언트 AI, 임베디드 AI·지능형 로봇, 디지털 헬스, 지속가능 에너지, 온디바이스 AI 등 주요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분석했다.
한편 AI-DX센터는 지난 8월 UNIST에서 중간교류회를 열어 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오는 10월 최종성과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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