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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남구가족센터, 부모-자녀 향기체험 '향기로 마음을 잇다' 실시

울산남구가족센터(센터장 이용희)는 지난 4월 이전 개소한 팔등가족행복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향기체험 프로그램 '향기로 마음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남구가족센터, 부모-자녀 향기체험 '향기로 마음을 잇다' 실시

울산남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향기로 마음을 잇다’ 부모-자녀 프로그램 실시

울산남구가족센터(센터장 이용희)는 지난 4월 이전 개소한 팔등가족행복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향기체험 프로그램 '향기로 마음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부터 8월까지(7월 7일·21일, 8월 4일·11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향기로 마음을 잇다’는 춘해보건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향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를 경험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향기를 매개로 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놀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회기별로 다양한 테마로 진행된다.

1회기 ‘Steady(안정)’에서는 미니 향기 정원 테라리움을 제작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경험하고, 2회기 ‘Rescuer(회복)’에서는 감정표정 퍼즐과 휴식 솔트바를 만들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3회기 ‘Stronger(자신감)’에서는 향기 팔찌와 3D펜 향기 구조물을 제작하며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우고, 마지막 4회기 ‘Thinker(생각)’에서는 향기 디퓨저와 감사카드·플라워픽을 만들며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소통을 실천하게 된다.

이용희 센터장은 “향기는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감정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매개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겁게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울산남구청(구청장 임현철)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로, 가족의 유형에 관계없이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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