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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산과학대학교 유학생 창업팀 요양 돌봄 혁신 서비스로 창업비자 도전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유학생 창업팀이 요양 돌봄 서비스 ‘클레어링크(Clarelink)’로 창업 무대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창업비자 취득에 도전하고 있다.

울산과학대학교 유학생 창업팀 요양 돌봄 혁신 서비스로 창업비자 도전

▲ 울산과학대학교 유학생 창업팀이 지난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육성과정 학생창업 페스티벌’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제공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유학생 창업팀이 요양 돌봄 서비스 ‘클레어링크(Clarelink)’로 창업 무대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창업비자 취득에 도전하고 있다. 이 팀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Try Everything 2026’ 피칭에서 2위에 오르고, 교육부가 주최한 학생창업 페스티벌 결승에도 진출하는 등 전국 창업 무대에서 유학생 창업팀의 경쟁력을 뽐내고 있다.

이 팀은 서울특별시·매경미디어그룹 주최로 지난달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Try Everything 2026’의 ‘글로벌 학생 스타트업 IR 피칭데이’에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발표해 2위를 차지했다.

팀은 이보다 앞선 8월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최종 선발팀으로 뽑혀 교육부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았다.

울산과학대학교 유학생 창업팀은 성장과정 결승 진출팀 자격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육성과정 학생창업 페스티벌’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전문가 현장 평가와 참관객 투표를 받았다. 비록 최종 수상은 불발됐지만 결승인 페스티벌에 진출한 40개 팀 중 단 2개의 유학생 팀으로 주목받았고, 이들이 개발한 클레어링크는 돌봄 서비스 분야의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이끈 클레어링크는 글로벌비즈니스학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2학년 당디 다루니(Dangdee Darunee, 태국)·타파 로샨 바하두르(Thapa Roshan Bahadur, 네팔) 학생이 울산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가족 중심 요양 코디네이션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부모가 요양시설에 입소한 이후에도 이어지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목표로,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입소 전 준비 △입소 후 적응 지원 △시설과의 소통 △요청 사항 처리 △현장 방문 지원까지 요양 전 과정을 가족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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