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제2차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전계획은 울산이 단순한 제조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담겼습니다.
계획을 보면, 수소·저탄소에너지와 미래화학신소재, 미래모빌리티 등 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3가지에, 'AI 기반 산업'과 '지능형 해양물류·관광'을 추가해, 모두 5개 산업으로 재편합니다.
또, AI·에너지 항만지구와 KTX울산역 도심융합지구 등 외국인 투자 유치 가능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5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2차 추가지정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권역별 확장전략과 국제학교 유치, 투자유치 전담 조직 신설 등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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