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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8개 구립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8개 구립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매곡도서관은 ‘일상의 모든 순간이 기록이 되는 계절’을 주제로 리니 작가와의 만남, 야외도서관 연계 어쿠스틱 공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달리는 마음 상담소’를 운영한다.

농소1동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조숙경 작가와의 만남과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케이크를 만드는 독서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명촌어린이도서관에서는 김지영 작가와 가족 보물찾기, ‘튤립호텔’을 읽고 구름튤립 무드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농소3동도서관은 여기최병대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과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한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어린왕자’ 인형극과 무드등 만들기, AI 사진촬영 체험 등을 선보인다.

강동바다도서관은 나다울 작가와의 만남과 꽃차 테라리움 화병 만들기, 솜사탕쇼를, 염포양정도서관은 보람 그림책 작가 북토크와 우드펜 제작, 필사 체험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8개 도서관은 모바일 회원증 발급을 장려하는 환경친화 캠페인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부분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풍성한 가을을 보내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친근하고 편안한 독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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