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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동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7주간 대장정 마무리

울산 동구 지역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2026 동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5일 동구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6 동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파크골프대회. 울산 동구 제공

울산 동구 지역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2026 동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 동구는 26일 전하체육센터에서 열린 댄스스포츠대회와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 농구대회를 끝으로 지난 6월 6일부터 약 두 달간 이어진 '2026 동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대회는 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단체가 주관해 지난 6월 6일부터 이날까지 △전하체육센터 △화정체육관 △파크골프장 △동구청 대강당 등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에서 개최됐으며, 총 26개 종목에 6,2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25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동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바둑대회. 울산 동구 제공

26일 전하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동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댄스스포츠대회. 울산 동구 제공

대회는 태권도를 시작으로 △탁구 △테니스 △축구 △배드민턴 △볼링 △골프 △파크골프 △요트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또 구·군 대항전과 클럽 대항전, 동 대항전, 개인전 등 종목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경기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경쟁과 화합을 동시에 이끌어냈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더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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