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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국회의원 의정활동]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중구)은 22일 중소벤처기업부의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이하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으로 울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성민 국회의원

박성민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 발판 마련"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중구)은 22일 중소벤처기업부의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이하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으로 울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라이브커머스·온라인기획전·맞춤형 교육 등을 연계 지원하는 디지털 커머스 지원 거점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울산에는 제품 촬영 스튜디오와 편집실, 교육공간, 공유오피스 등 온라인 판매 인프라가 구축되며, 소상공인 누구나 무료로 시설과 장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 5명 이상이 현장에 상주하며 촬영·편집을 지원하고, G 마켓 등 주요 플랫폼사 MD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송출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프로그램을 전 과정패키지로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올해 10월 개소를 목표이고, 향후 6년간 매년 약 7억 원 규모의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과학대와 롯데쇼핑 등 지역 유관기관도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울산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라이브커머스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지역 소상공인들은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인프라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담스퀘어 선정은 울산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김기현 국회의원

김기현 "조작수사, 법적·역사적 책임 물을 것"

김건희 특검은 지난해 김 여사에게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 부부를 기소했다. 특검은 당시 김 전 대표가 당 대표 선거에서 통일교 지원을 받았다는 내용도 공소장에 적시했다. 하지만 최근 재판에서 통일교 지원 의혹은 공소사실에서 삭제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 심리로 지난 22일 열린 김기현 의원 부부에 대한 청탁금지법위반 사건의 첫 공판에서, 민중기 특검이 주요 공소사실로 적시했던 '당대표 선거에서의 통일교 지원' 부분을 공식 철회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통일교의 지원을 받았다는 특검의 핵심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특검이 알고 있으면서도, 편향된 정치적 목적으로 무리하게 덮어씌우기 기소를 해놓았다가, 국민의 관심이 줄어들 때쯤에 슬그머니 주요 사실을 삭제해 버리는 행태를 보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치적 목적으로 시작된 특검이 준사법기관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조차 저버리고, 민주당의 의도에 맞춰 국민의힘과 특정 종교단체 간의 악의적인 연계 프레임을 짜기 위해 대대적인 언론플레이를 벌이며 정치적으로 악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쥐고 흔들며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법을 남용한 전형적인 '법 왜곡죄'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법 횡포"라며 "향후 조작수사와 정치공작에 관여한 책임자들을 상대로 반드시 엄중한 법적·역사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김응삼기자 uskes@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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