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박재범과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색다른 음악적 케미를 선보였다.
다영은 박재범과 함께한 컬래버 싱글 ‘FLIRTY(플러티)’를 통해 두 아티스트의 개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음악적 조합을 완성했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아티스트의 만남은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으며, 공개 이후에도 다영과 박재범만의 개성 넘치는 케미스트리로 주목받고 있다.
‘FLIRTY’는 상대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장난스럽게 매력을 표현하는 듯한 분위기를 담아낸 곡이다. 다영의 맑고 생동감 있는 보컬과 박재범 특유의 여유롭고 트렌디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두 사람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특히 다영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확장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첫 솔로 싱글 ‘Body(바디)’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과 무대 역량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에는 박재범과 호흡을 맞추며 또 다른 음악적 면모를 선보였다.
박재범 역시 특유의 감각적인 음악 스타일과 퍼포먼스 역량으로 곡의 매력을 더했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두 사람이 만들어낸 조화로운 호흡이 ‘FLIRTY’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에서도 다영의 이번 음악 활동을 조명하며 글로벌 행보에 주목했다. 포브스는 박재범과의 협업곡 ‘FLIRTY’를 소개하며 다영의 솔로 활동과 음악적 매력을 함께 다뤘다.
이번 협업을 통해 다영은 그룹 활동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넓혀가고 있다. 박재범과의 색다른 조합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다영은 오는 22일 개최되는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올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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