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우석대 진천캠퍼스 지승동홀에서 학생들이 모션 캡처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우석대 진천캠퍼스가 20~21일 교내 지승동홀에서 지역 주민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AR 기반 실감형 e-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첨단 스포츠문화 확산과 지역 스포츠산업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미래형 스포츠문화를 확산하고, 첨단 스포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지역 주민과 재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모션 캡처(Motion Capture) 기술을 활용한 게임 체험존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센서를 통해 자신의 움직임이 화면 속 게임 캐릭터에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디지털 기술과 신체 활동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문화를 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화면 중심 e-스포츠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몸을 움직이며 게임 요소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건강한 e-스포츠문화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AR과 AI 기술은 미래 스포츠산업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학생들이 첨단 스포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스포츠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는 ‘K-스포츠 AI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첨단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진천군의 스포츠 특화 도시 브랜딩과 연계해 기술과 스포츠를 접목한 ‘스포테크(Sport+Tech)’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천 박병모 기자 news9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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