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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카드, 쇼핑 특화 카드 출시..."주중·주말 나눠 쓴다"

이 카드는 쿠팡,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마켓컬리 등 온라인 쇼핑과 백화점, 아울렛, 대형마트, 올리브영... 쿠팡 와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컬리멤버스 정기결제에 대해 50% 할인을 지원해 고정 지출 부담을 낮추는...

우리카드, 쇼핑 특화 카드 출시..."주중·주말 나눠 쓴다"

우리카드가 쇼핑 혜택을 강화한 ‘카드의정석2 SHOPPER(쇼퍼)’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독 서비스와 온·오프라인 쇼핑 이용 패턴을 반영한 상품이다.

이 카드는 쿠팡,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마켓컬리 등 온라인 쇼핑과 백화점, 아울렛, 대형마트, 올리브영, 다이소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기본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카드의정석2 SHOPPER(쇼퍼)'

이용 방식에 따라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주중에는 온라인, 주말에는 오프라인 쇼핑 시 5% 할인이 더해져 최대 15%까지 할인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6만원 한도로 혜택이 제공된다.

구독 서비스 할인도 포함됐다. 쿠팡 와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컬리멤버스 정기결제에 대해 50% 할인을 지원해 고정 지출 부담을 낮추는 구조다.

최근 카드업계는 특정 소비 영역에 집중한 ‘카테고리 특화 카드’를 확대하는 흐름이다. 온라인 쇼핑과 구독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혜택을 강화하는 상품이 잇따르고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 모두 2만8000원이다. 우리카드는 쇼핑 중심 소비 패턴에 맞춘 혜택으로 고객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진=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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