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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우리 집 강아지 사진이 맥주에”…CU, 커스텀 맥주 예약·판매

김 작가는 간결한 드로잉과 따뜻한 색감, 다정한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그간 나이키, 네이버,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협업해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내달 5일까지 포켓 CU에서 200세트 한정 예약 판매한다. 라벨...

“우리 집 강아지 사진이 맥주에”…CU, 커스텀 맥주 예약·판매

/BGF리테일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CU는 이날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 사진을 맥주 캔에 담을 수 있는 ‘강아지 커스텀 맥주’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강아지 커스텀 맥주는 고객이 원하는 라벨 디자인을 선택한 뒤 반려견 사진을 제출하면 해당 이미지를 맥주 캔에 반영해 제작된다.

반려견 단독 사진은 물론 견주와 함께 찍은 사진도 활용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맥주는 독일식 밀맥주 스타일로, 부드러운 바디감과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다.

CU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김다예 작가와 협업했다. 김 작가는 간결한 드로잉과 따뜻한 색감, 다정한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그간 나이키, 네이버,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협업해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내달 5일까지 포켓 CU에서 200세트 한정 예약 판매한다. 라벨 제작 후 4월 23일 지정 점포에서 맥주를 수령할 수 있다.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제 강아지의 날의 취지를 살려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될 예정이다.

황철중 BGF리테일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특별한 방식으로 간직하려는 고객을 위해 이번 커스텀 맥주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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