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도서관, 초‧중학생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
우당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우당진로탐색소: Job아라 내 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프로그램 중 ‘꿈을 그리는 도화지’는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진행돼 자기 이해를 중심으로 한 진로 탐구 활동을 펼친다.
‘세상을 바꾸는 과학자 이야기’는 초등 2~3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운영된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탐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려졌다.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돈을 통해 배우는 미래’는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의 기초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진행되는 ‘미래기술을 설계하는 AI·로봇 메이커 프로젝트’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창의적 제작 활동으로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씩 선착순이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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