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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특례시, 상반기 일자리박람회 개최…250명 채용

멘토링관에는 반도체 생산·품질과 IT개발(게임), AI, 공사·공기업, 콘텐츠·미디어 등 8개 분야 전·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직무 상담과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용인특례시, 상반기 일자리박람회 개최…250명 채용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용인특례시가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연결하기 위한 상반기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시는 오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덱 광장에서 상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 장비·배관부품 업체인 주안이엔지 주식회사와 계측기기·측량기구 제조업체인 에이치에스씨엠티를 비롯해 유통·물류, 운수·운송, 사무·영업, 제조업, 보건·의료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 가운데 40개 기업은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10개 기업은 비대면 면접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총 250명이다.

시는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진단을 제공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게차 VR 체험과 진로성향 검사, 지문 인적성 검사, 아로마 핸드 마사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직무 멘토링관도 운영된다.

멘토링관에는 반도체 생산·품질과 IT개발(게임), AI, 공사·공기업, 콘텐츠·미디어 등 8개 분야 전·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직무 상담과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최근 반도체와 AI, 디지털 산업 중심으로 채용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일자리박람회도 단순 채용 중심에서 직무 체험과 취업 컨설팅을 결합한 방식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특히 청년층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현직자 멘토링과 실무 중심 상담 프로그램 등에 구직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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