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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용산어린이정원에 주택?…근조화환 200개 놓은 주민들

주말이던 지난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서울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출구에서 나와 공원으로 향하는 인도에는 이 같은 문구가 적힌 근조 화환 약 200개가 줄지어 서 있었다.

“콘크리트에 갇힐 아이들의 미래 책임져라!” “하다 하다 어린이 공원을 빼앗냐”

주말이던 지난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서울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출구에서 나와 공원으로 향하는 인도에는 이 같은 문구가 적힌 근조 화환 약 200개가 줄지어 서 있었다.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은 시민들은 휘둥그레진 표정으로 공원 앞에 늘어선 화환들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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