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 행사가 1일 상지대학교에서 열렸다. 최혁진 의원실 제공
강원 원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무료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1일 상지대학교 누리관 1층 강원 소셜라운지에서 열렸다.
무료진료에는 보건복지부와 경희의료원, 상지대, 원주시민정책연대, 원주시가족센터 (사)경희-국제의료협력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아이티에스컨버젼스 등도 동참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외국인 근로자는 100명이 넘었다.
이들에게는 내과·외과·비뇨의학과·피부과·산부인과·이비인후과·치과 등의 진료가 제공됐다.
원주 출신 최혁진 국회의원(비례·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이날 의료봉사 현장을 찾아 외국인 근로자 의료 사각지대 등을 점검했다.
최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는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우리의 이웃으로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가져야 할 관심”이라고 말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X
Kakao
link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