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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해의 문화도시 충주, 'AI 창의 융복합 예술교육' 본격 운영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예술인 창작 역량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AI 창의 융복합 예술교육’을 시작했다.

올해의 문화도시 충주, 'AI 창의 융복합 예술교육' 본격 운영

▲ 문화도시센터 관계자가 지역 예술인들에게 AI 기초 이해와 융복합 콘텐츠 창작 분야를 설명하고 있다, 충주시 제공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예술인 창작 역량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AI 창의 융복합 예술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예술인 창작 철학과 경험을 AI와 접목해 새로운 예술 언어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며,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분야로 나눠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총 12회 과정으로 AI 기초 이해부터 융복합 콘텐츠 창작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참여 예술인들은 장르 간 협업을 모색하고, 축적된 노하우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시는 예술인 성장과 콘텐츠 개발에 이어 청소년 교육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충주형 창의 융복합 예술교육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기술 전파를 넘어, 각자 예술 언어와 AI가 만나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발견하는 장”이라며 “지역 예술인 성장이 미래세대 창의적 문화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독창적인 융복합 예술교육 기반을 단단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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