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냉방기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사업장의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작업자들이 에어컨을 조립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주간한국 이주선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냉방기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사업장의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월 고도화한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생활 패턴과 공간에 맞춰 최적의 냉방 환경을 제공하는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지난달 기존 고객을 위해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도 진행한 바 있다.
이주선 기자 leesu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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