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에서 2년 연속 대통령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가 열리게 됐다. (옥천군 제공)
옥천에서 2년 연속
대통령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가 열리게 됐다.
옥천군에 따르면 성공적인 운영 경험과 우수한 체육 기반시설,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내년에 열리는 60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개최지로 결정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배구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방문해 7일간 열띤 경기가 펼쳤으며 대회 기간 방문객들이 지역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
이승우 체육팀장은 “
전국의 배구 유망주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숙박·음식점 연계와 교통·안전 대책 마련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
”이라며 “
60회 대회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 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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