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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구미 반도체 혁명' 통한 경북 대전환 공...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구미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재건해 경북 경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오늘(20일) 구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구미 반도체 혁명' 통한 경북 대전환 공...

구미-포항 ‘혁신 동맹’ 구축으로 첨단 제조·신소재 시너지 창출

KTX 구미산단역 신설 및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인프라 확충 약속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구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중기 예비후보 캠프 제공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구미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재건해 경북 경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오늘(20일) 구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경북 대전환의 문을 열겠다’는 비전과 함께 3대 실용 도정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포항의 신소재 기술과 구미의 첨단 제조 역량을 연결하는 ‘혁신 동맹’을 구축해 경북 경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KTX 구미산단역을 신설하고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망을 조기 구축하는 한편 삼성SDS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제조 공정의 디지털 대전환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 구미 국가산단 대개조와 6산단 조기 구축을 완수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첨단기업 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특정 정당의 장기 독점으로 인한 구미 경제의 정체를 지적하며, 청와대 선임행정관 경험과 중앙정부와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구미의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낸 오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7전 8기’의 각오로 경북 대전환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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