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매출 20% 증가해 성장 견인
4분기 영업이익 78억, 전년비 83% ↑
오아시스마켓 강남점 전경. /오아시스마켓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오아시스마켓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1일 오아시스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9% 늘어난 연간 매출 5645억원을 기록했다.
가정간편식(HMR)과 수산가공식품 등 가공식품 카테고리 매출이 20%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온라인 매출도 전년 대비 13% 상승하며 외연 확장을 이끌었다.
연간 영업이익은 AI(인공지능) 무인 결제 시스템 투자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조정된 203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해 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오아시스 마켓은 효율적인 운영 관리와 고수익 상품군의 매출 확대가 이익 체질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오아시스마켓은 간편식 상품군 확대와 소싱 능력 강화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15년 흑자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간 최대 매출과 분기 최대 이익을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AI 기술을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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