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채육 농구대회 부별 입상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농구협회
오산시가 제30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농구대회 2부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오산시는 12일 화성국민체육센터 등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2부 경기서 중등부 우승과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40점을 획득, 고등부 1위와 중등부 3위에 오른 과천시(35점)와 중등부 2위에 오른 양주시(20점)를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오산시는 28회 대회부터 3회 연속 정상에 올라 우승기를 영구 보유하게 됐다.
또 고양시는 1부 경기서 고등부와 유소년부를 제패한데 이어 중등부서 3위를 차지하며 75점을 획득, 대학부 우승과 고등부 3위에 오른 안양시(65점)와 중등부 1위와 유소년부 3위를 차지한 안산시(47점)를 제치고 종합우승했다.
오산시는 중등 2부 결승서 양주시를 15-11로, 과천시는 고등 2부 결승서 오산시를 21-20으로 각각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고양시는 고등 1부 결승서 수원시를 12-11로,
안산시는 중등 1부 결승서 김포시를 16-14로 각각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학부에서는 안양시가 용인시를 61-41로, 유소년부에서는 고양시가 남양주시를 29-19로 각각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부별 최우수선수상(MVP)은 안양시 백민규(대학부), 고양시 김재희(고등 1부)·과천시 노희승(고등 2부), 안산시 고은성(중등 1부)·오산시 조연우(중등 2부), 고양시 황지후(유소년부)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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