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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세계] 자연이 만든 하트? 중국 창춘의 특별한 가을 풍경

푸른 하늘과 강물을 배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든 나무가 눈길을 끕니다.

[오늘의 세계] 자연이 만든 하트? 중국 창춘의 특별한 가을 풍경

【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푸른 하늘과 강물을 배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든 나무가 눈길을 끕니다.

중국 지린성 창춘의 이퉁강변에 있는 수양버들인데요.

자연스럽게 자란 가지가 하트 모양을 이루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의 사진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창춘 서역 인근 잔디밭에는 홀로 서 있는 또 다른 나무도 있는데요.

낭만과 고요함을 더하는 풍경으로 가을을 맞은 장춘이 입소문을 타면서 사람들이 몰리고 잇다고 합니다.

수천 개의 진주와 단추로 장식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영국 런던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펄리 킹스과 퀸스'라는 행사로, 150년 가까이 이어진 거리 문화 운동인데요.

1870년대 한 젊은 도로 청소부 헨리 크로프트가 버려진 단추를 자신의 바지에 꿰매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은 노래와 퍼레이드를 즐기며 모금함을 흔드는데요.

런던 길드홀 야드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추수감사절 모금 행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국 미시간주의 유품 정리 세일에서 수집한 4만 원짜리 그림 한 점의 놀라운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한 그림 수집가가 지난 7월, 조개껍데기가 그려진 그림을 구매한 후 서명과 날짜를 단서로 작품을 추적했는데요.

미술사학자의 감정을 거쳐, 미국 초현실주의 화가 거트루드 애버크롬비의 행방불명되었던 1951년 작품으로 확인됐습니다.

75년 만에 복원 작업을 거친 그림은 약 3억4천만 원을 예상하며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미국 뉴욕 도심에 첨단 ‘로보 화장실’이 등장했습니다.

뉴욕시는 화장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개 자치구에 모듈형 공중화장실 17곳을 설치하기 시작했는데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세면대와 냉난방, 기저귀 교환대까지 갖췄습니다.

다만 한 번 이용할 때 10분의 제한 시간이 있는데요.

5분과 8분에 안내가 나오고, 10분이 지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고 하니 이용 시간을 잘 지켜줘야겠네요.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 장은영 / 영상편집: 양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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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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