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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 여의도] 이병태 권고사퇴… 국힘 “이재명 정부의 갑질 꼼수”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이 ‘5·18 성역’ 발언을 한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사퇴를 권고한 청와대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갑질 꼼수’라고 지적. 조 대변인은 “결국 대통령에 중요한 것은 국민통합도 원칙도 아닌, 당내 강성 지지층의 표심이었다”고 질타.

국회·정당

[오늘 여의도] 이병태 권고사퇴… 국힘 “이재명 정부의 갑질 꼼수”

하루 동안 국회에서 일어난 일

2026.7.7 09:16

이병태 권고사퇴… “이재명 정부의 갑질 꼼수”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이 ‘5·18 성역’ 발언을 한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사퇴를 권고한 청와대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갑질 꼼수’라고 지적. 조 대변인은 “결국 대통령에 중요한 것은 국민통합도 원칙도 아닌, 당내 강성 지지층의 표심이었다”고 질타.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사퇴했다. 2026.7.6/연합뉴스

10:00

與 "재검표 수개표 추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에 보관된 247만장의 6·3지방선거 투표지를 재검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혀.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참정권 침해의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 처벌을 통해 선거사무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

10:30

국힘 6선 조경태 "해당행위자는 장동혁"

국민의힘 최다선인 6선의 조경태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 조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시 물러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장 대표가 해당 행위자라고 주장.

10:40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 "민주적 통제"

더불어민주당 김현(안산을) 국민소통위원장은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으로 사전 검열이 구조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검열 보단 ‘민주적 통제’로 대체하고 싶다”는 입장을 전해. 그는 표현을 사전에 검열할 수 없으며, 자유와 방임을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인 김현(안산 을) 의원이 7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날부터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7.7/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11:40

이건태, 최고위원 출사표 "당정청 엇박자 안돼"

더불어민주당 이건태(부천병)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 이 의원은 “지난 서울시장 선거 등 참담한 성적표는 자기 정치 욕심으로 당정청 간 엇박자를 냈기 때문이다. 이 간극의 1mm의 오차도 허용치 않겠다”고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7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7.7/연합뉴스

15:00

한성숙 국무총리, 조정식 국회의장 예방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정식(시흥 을) 국회의장을 예방. 한 총리는 “민생과 생활·산업 안전을 위한 입법적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국회의 지원을 당부.

조정식 국회의장이 7일 국회의장실을 찾은 한성숙 국무총리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7.7/연합뉴스

15:40

개혁신당 "잠수함은 만점, 외교는 낙제"

개혁신당은 한국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 실패에 “우리 기업은 잘 싸웠다. 성능도, 납기도, 산업 패키지도 우리가 앞섰다”며 ‘잠수함은 만점, 외교는 낙제’라고 일침. 차호 대변인은 “반년 전 폴란드 잠수함도 스웨덴에 내줬다. 같은 벽에 두 번 이마를 박고도 헬멧 하나 안 챙긴 정부”라고 직격.

17:00

'스타벅스' 응원 논란 배재고 사과에 "징계 재고돼야"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스타벅스 조롱 구호’ 논란을 빚은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제일고를 찾아 화해한 것에 대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이어야만 한다”고 언급. 진 의원은 배재고의 진심어린 사과와 더큰 울림을 준 광주일고의 용서에 협회가 아름답게 화답해 달라고 당부.

/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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