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송정훈 기자] 카카오가 쇼핑탭, 선물하기, 카카오 톡딜, 카카오쇼핑라이브 등 카카오쇼핑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카카오쇼핑페스타’를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또 카카오의 카카오맵은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와 협업해 시민 이동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선다.
사진=카카오
카카오쇼핑,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카쇼페’ 진행
카카오의 카카오쇼핑페스타(카쇼페)에서는 선물하기와 톡딜의 주요 브랜드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카쇼라와 교환권 등 카카오쇼핑이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폭넓은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카카오쇼핑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보다 합리적으로 쇼핑할 수 있다.
뷰티에서는 입생로랑, 헤라, 달바, 논픽션 등 브랜드위크 참여 브랜드가 특가 혜택을 선보이며, 패션에서는 선물하기 신규 입점 브랜드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와 제니 선글라스로 유명한 레이벤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메종마르지엘라, 톰 포드, 헬렌카민스키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총 14개 명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 밖에도 스텐리, 르크루제, 코토나 등 리빙 브랜드와 소베맘, 포몽드, 하기스, 브라이텍스, 레고, 마리떼키즈 등 유아동 브랜드까지 다양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특히, 라부부의 선풍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팝마트의 신상 IP 상품도 카쇼페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23일부터 공개되는 팝마트 신상품 라인업에는 ‘트윙클 트윙클’과 ‘스컬판다’ 등 신규 IP가 포함되며 카쇼페 단독 물량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쇼핑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4시간 카쇼페딜’에서는 매일 새로운 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실시간 랭킹’을 통해 카쇼페에서 지금 인기 있는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첫 구매 이용자를 위한 ‘첫 구매딜 900딜’과 주요 브랜드 상품을 특별 혜택으로 선보이는 ‘브랜드픽’도 함께 마련했다.
행사기간 동안 쿠폰 할인과 카카오페이 결제 할인을 함께 적용할 수 있는 ‘더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물하기와 톡딜에서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 선착순 쿠폰을 지급하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물하기는 ‘나에게 선물’ 배송 상품에, 톡딜은 카쇼페 대상 전 상품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매일 오전 8시에는 데일리 쿠폰팩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2만원 이상 2000원, 5만원 이상 5000원, 10만원 이상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톡딜에서는 일부 가전 및 고가 상품에 대해 30만원 이상 구매 시 7% 할인(최대 7만원) 혜택을 마련했다. 가전 등 고가 상품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이용자에게는 카쇼페가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선물하기에서는 2만원 이상 배송상품을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할 경우 10% 할인(최대 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교환권 구매 시 2000원 할인된다. 배송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5% 할인(최대 5만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톡딜에서도 2만원 이상 전 상품을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하면 10% 할인(최대 1만원)하며, 일부 가전·교환권·리빙유아동·라이브 상품은 머니 또는 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 시 5% 할인(최대 5만원)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쇼핑탭에서는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쇼페 프로모션 페이지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방문 횟수에 따라 쇼핑 포인트가 자동 적립되며, 가장 많이 공유한 이용자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경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카쇼페는 선물하기, 톡딜, 카카오쇼핑라이브 등 카카오쇼핑 서비스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라며 “많은 이용자가 카쇼페에서 준비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쇼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맵, 서울시 초정밀 버스 파일럿 오픈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16일부터 일주일간 서울시 시내버스 420여 개 노선에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초정밀 버스 서비스는 파일럿 형태로 운영되며, 공항버스와 마을버스를 제외한 주요 시내버스 노선에 적용된다.
이번 파일럿은 오는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공연에 수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맵과 서울시 교통실 미래첨단교통과는 약 2년간 초정밀 버스 데이터 생산 및 검증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올해 하반기 정식 도입을 논의 중이다.
특히 이번 파일럿에서는 위치 정보의 전송 주기를 단축해 차량의 실제 이동 경로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배차 간격이 길거나 교통 체증 및 통제, 우회 운행 상황 등 도착 시간이 수시로 변동되는 경우에도 버스의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안 경로 탐색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연 당일에는 안전한 이동을 위한 다양한 안내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카카오맵에서 공연장 인근 도로 통제 구간과 혼잡 구역, 임시화장실, 현장진료소를 확인할 수 있다. 지하철이 무정차로 운행될 경우에는 해당 역사 상세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버스 정류장 페이지와 대중교통 길찾기 서비스에서도 우회 운행 및 무정차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이동 경로를 계획할 수 있다.
서울시 여장권 교통실장은 “서울시는 실시간 데이터에 기반한 교통정보 제공으로 시민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이번 광화문 공연 당일에도 정확한 버스 위치와 교통상황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창민 카카오 맵사업개발팀 리더는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 정보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이번 파일럿을 통해 초정밀 교통 데이터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도시 교통 정보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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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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