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3대 황금손 가수 곽진언./MBC 제공
당첨번호
31일 저녁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진행된 제 1,248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은 ‘ 16, 18, 27, 36, 38, 42'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번이다.
10월 마지막 날에 추첨이 진행된 이날 받은 사랑을 기부로 나누고, 노래로 마음을 위로하는 가수 곽진언이 제413대 ‘황금손’으로 초대됐다.
2014년 Mnet ‘슈퍼스타K 6’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곽진언은 2016년 정규 1집 ‘나랑 갈래’를 발표했다. 이후 tvN 드라마 ‘미생’, ‘나의 아저씨’,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으로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KBS2 ‘더 시즌즈’ 등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따뜻한 중저음의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건네며 꾸준히 소통해 왔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지속적인 기부와 선행으로도 주목받았다. 곽진언은 2014년 ‘슈퍼스타K 6’ 우승 당시 받은 상금 전액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음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이번 황금손에 출연한 곽진언은 나눔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거나 뒤따라오는 분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등 사소한 실천 또한 나눔이다"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배려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나눔부터 진심으로 실천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4일 진행된 제 1,247 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은 ‘8, 14, 21, 22, 42, 45’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8 명이 당첨됐다. 1명당 당첨금은 36억 3천여만 원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4명으로 1인당 6천500여만 원을 받는다.
3등인 5개 번호를 맞힌 사람은 2천983명으로 당첨금 162만 원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4천703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천 원을 받는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59만1천204명이다.
1등 8명의 당첨 조합은 자동 5명,수동 3명이다. 특히 수동 3명은 경기도 화성시의 한 판매점에서 동시 당첨됐다. 한 사람이 같은 번호를 적었을 가능성이 높아 동일인 가능성이 점쳐진다. 만약 동일인일 경우 당첨금 총액은 109억원이 넘는다.
<1247회 로또 1등 당첨지역(당첨점)>
-세종특별자치시(1명)
8.또또와복권방(자동·세종 나성북로 30 189호)
-경기도(6명)
7.올인 (all in)(수동·경기 화성시 만세구 3.1만세로 1147)
6.올인 (all in)(수동·경기 화성시 만세구 3.1만세로 1147)
5.올인 (all in)(수동·경기 화성시 만세구 3.1만세로 1147)
4.가야홀인원복권방(자동·경기 의정부시 체육로 306-14)
3.일광 복권(자동·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3 1층 2호)
2.산본역 로또명당(자동·경기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16-6 제1층 제1005호(산본동,신명타워))
경상남도(1명)
1.소망복권판매점(자동·경남 양산시 덕계로 134)
전국에서 2등 명이 나온 가운데 전남광주에서는 2명이 당첨됐다.
<전남광주 2등 당첨점>
2.노다지복권방(전남광주 영광군 천년로 12-1 1층)
1.알짜마트왕지점(전남광주 순천시 왕궁길 60 중흥파크상가 309-101호
로또 당첨번호를 맞힌 구매자들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1년(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 이내에 복권과 신분증을 지참(4~5등은 신분증 필요없음)해 당첨금을 받아가야 한다.
당첨금은 NH농협은행 영업점(1등 본점, 2~3등 지점)과 로또 판매점(4~5등)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역단위농협에서는 로또 당첨금 지급업무를 취급하지 않는다.
인터넷 구입 로또의 경우 1~3등은 동행복권 고액당첨 내역 페이지에서 실명확인 후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을 방문해야 한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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