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0대 황금손 배우 홍경인./MBC 제공
당첨번호.
1일 저녁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진행된 제 1,235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은 ‘6, 7, 11, 15, 39, 43’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번이다.
8월 첫 번째 추첨일인 이날 연기 열정만큼 변함없이 사회를 돌보는 배우 홍경인이 제400대 ‘황금손’으로 초대됐다.
1988년 MBC 베스트셀러극장 ‘강’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홍경인은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MBC ‘선덕여왕’, KBS1 ‘광개토대왕’, ‘태종 이방원’ 등 사극 작품에서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사극 보증 수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최근에는 연극 ‘준생’, ‘행복’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기뿐 아니라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주목받아온 홍경인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인식 개선에 힘써왔다. 또한 독도 홍보대사로서 독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특히 2012년 결혼 당시 받은 축하 화환 대신 ‘나눔 쌀 화환’ 230kg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황금손’에 출연한 홍경인은 "나눔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 부담을 가지기보다는 도시락 배달이나 청소처럼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네는 작은 관심이 의미 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진행된 제 1,234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은 ‘1, 15,19, 31, 35, 43’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7’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 18명이 당첨됐다. 1명당 당첨금은 15억9천500여만 원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1명으로 1인당 6천700만 원을 받는다.
3등인 5개 번호를 맞힌 사람은 2천985명으로 당첨금 160만 원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4만6천684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천 원을 받는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47만5천581명이다.
1등 18명의 당첨 조합은 자동 12명, 수동 6명이다.
전남광주에서는 중흥마트(자동·전남광주 서구 풍암순환로 8 중흥아파트2차상가101호)에서 1등 조합을 배출했다. 서울의 노다지복권방에서는 수동으로 1등 2개 조합을 한꺼번에 배출했다. 만약 동일인이 2개 조합을 선택했다면 당첨금은 총 32억 원에 이른다.
특히 충남 천안시의 대산수퍼(천안시 동남구 복구정3길 1)에서는 수동과 자동 각 1개조합씩 1등을 배출해 눈길을 끌었다./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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