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영상실 관람 및 천체관측 프로그램 운영
예천=박천학 기자
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오는 18일 오후 7~9시 ‘2026년 과학의 달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관측회는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과학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과학의 달’의 의미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천문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8일 오후 7시 플라네타리움(돔 영상실) 우주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오후 8시부터는 천문대 관측실에서 공개 관측회가 진행된다. 대형 반사망원경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목성과 금성 등 4월의 밤하늘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관측회는 선착순 25명을 네이버 예약을 통해 모집하며 천체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제한되거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변경될 수 있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천문과 과학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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