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도시락 전달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단양군제공
충북 단양군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면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월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기 위한 실천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준비한 도시락을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 45세대에 전달했다.
방문 과정에서 확인된 생활 불편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향후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에 활용한다.
단성면은 계절과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도시락 나눔 활동은 매월 셋째 주에 진행하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작은 불편도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세심한 관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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