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중 태권도 선수들.<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군 학교 운동부 선수들이 여름방학 기간 열린 전국 규모 대회에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11일 예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6~10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55회 추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에서 예산여중 최민정양이 100m 2위, 200m 3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 25일~8월 7일 서산시 스포츠테마파크에서 열린 ‘아름드리 2026 서산해미읍성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는 예산중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재환군은 수비상, 권민근 감독과 홍재현 코치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예산중 태권소년들도 잇따라 메달을 목에 걸었다. 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태권도대회에서 최재규군이 금메달, 11회 대전MBC 금산국제오픈태권도 대회에서는 김다훈군이 금메달, 이시우군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송명숙 교육장은 “여름방학동안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와 체육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산 최솔 기자 cgiz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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