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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산교육지원청, 학생자살예방 사회정서교육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지난18일제1회의실(본관 3층)에서 관내 초·중·고·특수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2학기 학생자살예방 및 사회정서교육 배움자리]를 개최한다고 19일밝혔다.

▲ 예산교육지원청학생자살예방사회정서교육사진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지난18일제1회의실(본관 3층)에서 관내 초·중·고·특수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2학기 학생자살예방 및 사회정서교육 배움자리]를 개최한다고 19일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에서 학생 자살·자해 등 위기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위기 사안 발생 시 초기대응 절차△학교 내 보고 및 협의△보호자 대응△유관기관 연계△위기 이후 사후관리 및 학교 공동체 회복 등을 다룬다.

▲ 예산교육지원청학생자살예방사회정서교육사진

유인선 전문상담교사(충남관광보건고등학교)는 교원들이 학교 위기 상황에서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상황에 따른 절차를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위기 사안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학생과 교원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 방법도 함께 다룬다고 했다.

송명숙 교육장은"학교에서 위기 사안이 발생하면 신속한 초기대응과 함께 위기 이후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가 필요하다"며"이번 배움자리가 교원들이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공동체의 회복을 지원하는 데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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