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교육지원청_온동네 AI 돌봄 놀이터 체험학습 사진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에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온동네 돌봄 놀이터'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운영되는 '온동네 돌봄 놀이터'의 프로그램 중 '예산미래교육센터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기존의 단순 돌봄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AI·과학 탐구 활동을 펼쳤다.
▲ 예산교육지원청_온동네 AI 돌봄 놀이터 체험학습 사진
특히 이날 진행된 체험학습에는 1~3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첫 방문지인 광명 이케아를 찾아 스마트 홈 기술과 친환경 공간 설계, 공간 활용 디자인을 둘러보았다.
참가자들은 첨단 AI 기술이 실제 주거 환경과 일상생활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직접 체험하며,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라이프스타일의 기초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했다.
이어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인공지능, 로봇공학, 우주과학 등 첨단 과학 원리를 다각도로 탐구했다.
이케아에서 경험한 일상 속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AI 작동 원리와 기초 과학 이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미래 과학적 사고력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 예산교육지원청_온동네 AI 돌봄 놀이터 체험학습 사진
한편, 이번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4~6학년 학생들은 오는 8월 13일잡월드를 방문해 미래 직업 탐구 및 다양한 진로 체험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산교육지원청 송명숙 교육장은"오늘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방학 동안 안전하게 케어를 받으면서도 AI와 미래 과학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미래교육센터와 연계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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