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역량 중심 진로융합 체험 운영
▲ 임성중 학생들의 신산업 기반 미래 직업군과 연계한 교과융합 진로체험 활동 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타임즈] 충남 예산 임성중학교(교장 강봉규)는 지난 8일, 교육과정 변화에 발맞추어 신산업 기반 미래 직업군과 연계한 교과융합 진로체험 활동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농업에 미래를 곱하다’영역에서는 스마트팜, 치유농장, 대체식량, 푸드테크 등을 주제로 미래 농업과 식품 산업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팜 제작, 메타버스 기반 치유농장 기획, 대체식량 레시피 개발, 3D 푸드 프린터 활용 활동 등에 참여하며 미래 산업의 변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소외된 곳에 새 생명을’영역에서는 첨단 의료기술과 연계한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3D 스캐닝과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의료장비 제작, BMI 보조장치 체험, 홀로렌즈 기반 로봇수술 체험, AI 진단 프로그램 개발 및 시연 등을 통해 미래 의료 분야의 발전 가능성을 탐색했다.
‘한계에 도전하다’ 영역에서는 실감형 스포츠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클라이밍, 야구, 사격, 알파인 스키, 스케이트보드, 러닝 등 다양한 종목을 체험하며 학생들은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건강한 신체 활동의 중요성을 배웠다.
전00 학생은“이번 체험에서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참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충남교육청 역점 사업인 진로융합활동과 연계한 전문적 직업 탐방 및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다. /예산 오세민기자 saein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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