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 임성중, 5월 셋째 주 흡연예방주간 운영
충남 예산 임성중학교는 5월 셋째주에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평생 금연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체육관에서 열린 흡연예방교육 및 비흡연학교 선포식에서는 흡연이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폐활량 측정검사, 흡연예방 골든벨,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금연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예산 임성중, 5월 셋째 주 흡연예방주간 운영
점심시간을 활용한 캠페인과 창체시간을 이용한 서약나무 만들기 활동은 학교 전체에 건강한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학생 참여 중심의 문예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동아리 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된 '흡연예방 가사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흡연예방 메시지를 직접 담은 창작 활동에 참여했으며, 우수작은 AI 기술을 활용해 노래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적 활동 속에서 흡연예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 예산 임성중, 5월 셋째 주 흡연예방주간 운영
보건 담당 교사는 "청소년기의 흡연은 건강뿐 아니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흡연예방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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