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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조인성에게 외계인이 한 말은 미천한 종자라는 뜻”

“감독님, 저요!” “감독님, 질문! 여기요!” “감독님, 제발! 저요!”. 어느 열띤 대학 강의실에서나 볼 법한 모습이었다.

“감독님, 저요!” “감독님, 질문! 여기요!” “감독님, 제발! 저요!”. 어느 열띤 대학 강의실에서나 볼 법한 모습이었다.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호프’ 비하인드 관객 토크(GV)는 오후 11시가 가까워지는 시간까지 380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질문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GV는 ‘호프’의 나홍진 감독, 홍경표 촬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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