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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주경찰서, 영주 소백산 마라톤대회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이는 실제 기관 부서명과 이름, 행정업무를 언급해 신뢰를 유도하는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외에도 자영업자와 서민을 노린 '대출빙자형', AI음성 변조 기술로 자녀 목소리를 흉내내는 '자녀사칭형' 등 다양한 수법에...

영주경찰서, 영주 소백산 마라톤대회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영주경찰서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 지난 5일 ‘2026 영주 소백산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영주경찰서 제공

영주경찰서는 지난 5일 ‘2026 영주 소백산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경찰서 마라톤 동호회(러닝메이트) 회원 20명은 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플래카드(보이스피싱 통합 신고는 112)로 대회장 곳곳을 누비는 퍼포먼스를 벌여 전국 각지에서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많은 선수 및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 정부, 공공기관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 사례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는 실제 기관 부서명과 이름, 행정업무를 언급해 신뢰를 유도하는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외에도 자영업자와 서민을 노린 ‘대출빙자형’, AI음성 변조 기술로 자녀 목소리를 흉내내는 ‘자녀사칭형’ 등 다양한 수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진육 영주경찰서 서장은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밀착형 홍보활동에 힘써 소중한 시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관계 기관, 단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피싱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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