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철수 회장과 상지윤 대표 등이 13일 영월읍 풍경에서 문화예술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영월동강문학회와 극단 ‘시와 별’이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문학·공연예술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이를 통해 문학과 공연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창작 영역을 연결하고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앞으로 양 단체는 각자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권익 향상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고 창작자들의 작품과 활동이 더 넓은 무대와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2000년 창립된 동강문학회는 지역문학 발전을 위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시와 별은 2021년 창단 이후 영월 역사와 설화 바탕의 창작 공연을 제작해 국내·외 무대에 소개하면서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됐다.
서철수 동강문학회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서로 손을 잡고 협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며 “영월의 문학과 공연예술이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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