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삼성전자 총파업 D-2, 오늘 오전 10시 중노위 사후조정이 사실상 마지막 담판으로 재개됩니다. 법원이 파업 중에도 반도체 안전보호시설은 평시 수준을 유지하라며 가처분을 일부 인용한 가운데, DX 조합원 6000명 이상 탈퇴 러시와 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품질 우려까지 겹치며 노조를 향한 안팎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코스피 5000까지 빼보자", "회사를 없애버리겠다"는 강경 발언까지 쏟아내며 예정대로 21일 최대 5만 명 규모 총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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