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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산대 하윤경, 전국기능경기 헤어디자인 은메달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학생이 국내 숙련기술인들이 겨루는 무대에서 헤어디자인 2위에 올랐다.

영산대 하윤경, 전국기능경기 헤어디자인 은메달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 김경란 교수(왼쪽)와 하윤경 학생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학생이 국내 숙련기술인들이 겨루는 무대에서 헤어디자인 2위에 올랐다.

하 학생은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상금은 600만 원이다.

대회에는 17개 시·도 예선을 통과한 1677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헤어디자인을 포함한 51개 직종의 기술을 겨뤘다.

하 학생은 주어진 시간 안에 작품을 완성하며 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받았다.

대회를 앞두고 김경란 교수의 지도를 받아 실전 훈련을 반복하고 세부 표현을 다듬었다.

김 교수는 어려운 준비 과정을 견디며 전국대회에서 성과를 낸 하 학생이 더 큰 무대에서 전문 미용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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