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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덕군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 안전 교육

영덕군보건소는 여름철 모기·파리 등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비해 지난 20일 방역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방역소독 효율화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영덕군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 안전 교육

영덕군보건소는 여름철 모기·파리 등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비해 지난 20일 방역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방역소독 효율화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각 읍·면 방역 담당 공무원과 방역 종사자, 자율방역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방역 전문성 강화와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충의 생태 특성에 따른 맞춤형 방역 방법과 친환경 유충구제, 연무 소독법 등을 교육받았다. 특히 기존 연막 소독 중심에서 벗어난 친환경 방역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 기후변화로 해충 부화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물이 고인 지역 등 방역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도 공유됐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해충 출몰 시기가 빨라진 만큼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방역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석기자 leet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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