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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원, 영업익 20조원으로 최대 실적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에도 깜짝 실적으로 2분기 연속 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 서울 평균 휘발윳값 2천원 돌파…러-우 전쟁 후 3년8개월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이 남은 가운데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이 L당 2천원 선을 넘어서며 고유가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7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964.7원으로 전날보다 6.4원 올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7042400003

제주 시내 주유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 1분기 매출 133조·영업익 57조…삼성전자, 韓 기업사 '신기원'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원, 영업익 20조원으로 최대 실적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에도 깜짝 실적으로 2분기 연속 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메모리 초호황기가 본격화한 시점에 기술 경쟁력을 회복한 결과 반도체 사업이 '깜짝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도맡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7017451527

■ 트럼프 '완전한 파괴' 위협에…이란군 "오만한 언사, 공세 영향없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완전한 파괴" 등 거친 언사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합의를 압박한 데 대해 이란군이 "오만한 언사"라고 반발했다. 7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망상에 사로잡힌 미국 대통령의 무례하고 오만한 수사"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이런 근거 없는 위협은 이슬람 전사들이 미국과 시온주의 적에 맞서 벌이는 공세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7021300009

■ 월가 분석업체 "호르무즈 통항 선박, 최근 하루 15척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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