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영 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솔라고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 드래곤로타리클럽 제25 월례회의 겸 정기총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연기영 서울드래곤로타리클럽 회장은 24일 서울 중구 솔라고호텔에서 제25차 정례회의 겸 정기총회를 주관하고 26-2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발표하고 승인받았다.
연 회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청주중학교를 졸업했으며, 동국대 법정대학 학장,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를 설립하고 회장을 지낸 법학계 원료 인사다.
연 회장은 예산안 설명에서 "우리가 전하는 장학금 한 장, 따뜻한 나눔의 손 길 한번이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씨앗이 될 수 있다"면서 "차기년도에는 신세대 봉사를 위한 장학금 지급사업과 국제봉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선비정신'을 연구의 권위자이며, 많은 저서를 낸 허장 우맥원 회장은 'AI시대, 선비정신에서 답을 찾다'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21세기 "AI시대에는 인간의 편리함을 가져오는 동시에 거짓과 날조 사기 가짜 등 온갖 악한 것들이 함께 나와, 온 지구촌을 상상하기 어려운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허 회장은 이를 막기 위해 "우리의 개국정신인 홍익인간 사상과 조선시대의 선비정신으로 글로벌 윤리교육을 병존해야 한다"고 선비정신 세계화를 역설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모았다.
/서울=이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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