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옥천전국연극제 포스터. 옥천군 제공
특색 있는 연극과 음악의 향연이 충북 옥천군에서 펼쳐진다.
옥천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제는 전국의 연극인과 관람객이 한데 모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과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연극 공연 외에도 풍성한 음악 축제가 함께 마련돼 가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전망이다. 축제 기간 중인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옥천공설운동장에서는 특별 음악 행사 인 ‘비짓옥천 콘서트’가 개최된다.
초청 가수 라인업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 3일 오후 4시 30분에는 호소력 짙은 보컬의 가수 박정현을 비롯해 김종서, 이택원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어 10월 4일 오후 4시에는 가수 이은미와 모꼬지, 이종필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전국연극제가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연예술을 부담 없이 즐기는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연극의 깊은 울림과 음악의 흥겨움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세부 공연 일정 및 관람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043-730-340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옥천전국연극제 비짓옥천콘서트 포스터. 옥천군 제공
옥천=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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