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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역시 군필 아이돌?” 장원영, ‘개구리 군복’ 패션에 SNS 화제성 폭발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밀리터리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지난해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병영 체험에 나섰던 장원영의 이력까지 재조명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밀리터리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지난해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병영 체험에 나섰던 장원영의 이력까지 재조명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원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국방색 카무플라주 패턴의 크롭톱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벨트와 스트랩, 금속 장식 등 밀리터리 무드를 강조하는 액세서리를 더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허리와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실루엣에 화이트 플랫폼 슈즈를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흔히 ‘개구리 군복’으로 불리는 위장무늬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 위 화려한 스타일링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원영의 이번 사진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과거 병영 체험 경험 때문이다. 장원영은 지난해 8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의 웹예능 ‘전과자’에 출연해 엑소 카이와 함께 서경대학교 군사학과에서 병영 체험을 진행했다.

당시 장원영은 군복을 입고 유격 훈련과 체력 단련 등 다양한 훈련에 도전했다. 처음에는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자 예상보다 혹독한 일정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교관의 지시에 따라 반복해서 훈련에 임하는 모습부터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평소 무대에서 보기 어려웠던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체험 이후 팬들에게도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그는 유격 훈련을 사격으로 착각했다는 일화를 털어놓는가 하면, 촬영 전날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약 50분밖에 잠을 자지 못한 상태에서 병영 체험에 나섰다고 밝혔다. 당시 폭염 속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 뒤 곧바로 해외 공연을 위해 출국했다는 사실도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훈련을 마친 장원영은 군인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경험을 통해 군 생활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는 취지의 소감을 전하며 유쾌함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처럼 지난해 병영 체험으로 화제를 모았던 장원영이 이번에는 밀리터리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과거의 방송 장면까지 다시 관심을 얻는 분위기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음악 활동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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