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역시 ‘KS MVP’ 출신은 다르네…역대 PS 통산 ‘최다 루타’ 신기로 나왔다! 주인공은 김현수 [KS1]

역시 지난해 한국시리즈(KS) MVP 출신답다. 역대 포스트시즌(PS) 통산 최다 루타 신기록을 세웠다. KT 김현수(38) 얘기다.

김현수, KS 1차전 4회말 안타

PS 통산 150루타째 기록

PS 통산 최다 루타 신기록

[스포츠서울 | 수원=강윤식 기자] 역시 지난해 한국시리즈(KS) MVP 출신답다. 역대 포스트시즌(PS) 통산 최다 루타 신기록을 세웠다. KT 김현수(38) 얘기다.

KT는 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삼성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1회말 샘 힐리어드와 김상수의 적시타, 3회말 안현민의 투런 홈런으로 5-0으로 앞서는 중이다.

3주 휴식기가 느껴지지 않는 타선의 뜨거움이다. 기선을 제대로 제압한 가운데, 의미 있는 기록도 나왔다. 김현수의 통산 PS 최다 루타 신기록이다.

김현수는 3회말 1사에서 타석으로 들어섰다. 2볼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존 가운데 몰린 상대 투수 양창섭의 시속 131㎞ 슬라이더를 가볍게 밀어 쳤다.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중전안타다.

이 안타로 김현수는 PS 통산 150루타를 달성했다. 홍성흔의 149루타를 넘어서 이 부문 최고 기록자로 올라선 순간이다.

김현수는 지난해 LG 유니폼을 입고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맹타를 휘두르며 생애 첫 KS MVP를 수상했다. 올해 KT로 이적해 2년 연속 KS 무대를 밟고 있다. 지난해 좋은 흐름이 팀을 바꿔서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skywalker@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