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광주]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시민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국토균형발전과 진정한 탄소중립을 위해 에너지 공급과 소비의 분산이 이뤄져야 하고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도 전력과 용수, 항만물류 입지 등을 갖춘 순천의 장점이 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순천시는 반도체 산단 유치를 위한 시민 공감대를 앞으로 더 확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특별시와 국가산단 지정에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의회 “특별시장 후보, 동부권 공약 구체화해야”
순천시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들에게 전남 동부권 발전 공약을 구체화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오늘(19) 입장문을 내고 "후보자들이 제시하는 공약이 두루뭉술한 선언적 문구에 그치고 있다"며, "전남 동부권의 미래를 담보할 7대 핵심 현안을 공약에 명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순천시의회 요구사항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계획과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동부청사의 주청사급 기능 강화 등 7가지입니다.
“나프타 공급 차질, 국가 긴급 대책 절실”
중동 사태로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의 공장 가동률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국가 차원의 긴급 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무소속의 김창주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중동 사태로 인한 나프타 공급 차질이 지속되면 여수산단 대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수 경제가 멈출 수 밖에 없고, 이와 연관된 물류와 항만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가 산업위기특별 대응지역 지정과 대체 수입선 확보 등 긴급 처방을 하루빨리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양매화축제, 주말 도심권 셔틀버스 증차
광양매화축제기간 주말과 휴일에 운영하는 도심권 셔틀버스 운행이 확대됩니다.
광양시는 매화축제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축제 막바지인 21일과 22일에 광양터미널에서 광양매화마을을 오가는 도심권 셔틀버스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도심권 셔틀버스 요금은 1인당 왕복 5천원으로 이용 하루 전까지 'MY광양'앱을 통해 사전 예약과 요금 이체를 완료해야 하며, 일부 인기 시간대는 이미 매진된 만큼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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