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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기는 전남] 목포대, ‘의대 후보 선정 취소’ 소송 제기 외

국립목포대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를 선정해 교육부에 추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여기는 전남] 목포대, ‘의대 후보 선정 취소’ 소송 제기 외

국립목포대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를 선정해 교육부에 추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목포대는 전남광주시의 의대 신설 후보 대학 선정 평가에서 순천대가 제시한 의대 부지 확보 계획에 대한 법령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며 광주지방법원에 후보 대학 선정과 추천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후보 대학 선정과 추천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는 집행정지도 함께 신청했습니다.

신안군의회 “섬 주민 의료 대책 마련해야”

신안군의회가 국립목포대의 의대 유치 무산과 관련해 정부와 전남광주시에 서남권 의료 인프라 확충과 섬 주민의 의료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신안군의회는 결의대회를 열고 이번 공모 결과는 도서 지역의 절박함과 특수성을 외면한 것이라며 상급종합병원급 거점 의료기관 신설에 필요한 재원과 추진 기한을 제시하고, 닥터헬기 증편과 해상 응급 이송 체계 구축 등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무안군의회 “오룡지구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무안군의회가 오룡지구 공동주택 밀집 지역 인근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립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무안군의회는 김원중 의원이 발의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와 건축허가 불허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데이터센터 예정 부지가 오룡지구 공동주택 밀집 지역과 불과 2백 미터 떨어져 있어 대규모 전력 시설이 들어서기에 적절하지 않고, 소음과 열, 화재 가능성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광주GT’ 영암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GT가 행정 통합에 따라 전남광주GT로 이름을 바꾸고,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전남광주GT 대회에는 7개 종목에 차량 150여 대가 참가하며 가상 레이싱과 카트 체험, 미니카 경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전남GT는 F1대회 중단 이후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시작돼 2017년 공인대회로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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