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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여기는 안동] 안동시, ‘감로’ 사과 지역특화 품종으로 육성 외

안동시가 '감로' 사과를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경사과원예농협 등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여기는 안동] 안동시, ‘감로’ 사과 지역특화 품종으로 육성 외

안동시가 '감로' 사과를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경사과원예농협 등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감로 사과의 생산에서부터 품질관리, 상품화, 유통에 이르는 협력체계 구축에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감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감홍과 홍로를 교배해 육성한 신품종으로, 맛과 향이 우수하며 스스로 과실을 솎아내는 성질이 있어 열매 솎기에 드는 노동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동시, 탈춤축제 앞두고 음식점 위생 점검

안동시가 오는 24일 개막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음식점 위생 점검을 강화합니다.

안동시는 최근 경북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찜닭과 한우갈비 업소 46곳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하고, 식품 보관 상태와 종사자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관광객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업소에 QR코드로 제작해 배부할 예정입니다.

문경 오미자축제, 18일부터 사흘간 열려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열립니다.

'문경 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방문객이 오미자를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강화되고, 지역가수와 성악, 국악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집니다.

또 고품질의 오미자를 특별할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제1회 문경오미자 품평회도 개최됩니다.

예천박물관, 올해 유물 223점 기증·기탁 받아

예천박물관이 올들어 출향인과 지역민들로부터 223점의 유물을 기증 혹은 기탁받았습니다.

이 가운데는 약포선생문집과 청충자선생속집, 삼강나루 주막 관계 문서인 '동신계책'과 '삼강 도선계'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예천박물관은 현재 기증·기탁받은 유산 2만8천6백여 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사시찬요와 선현유적 등 18건, 192점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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