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엔씨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길드워 리포지드(Guild Wars Reforged)’의 모바일 버전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길드워 리포지드는 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ArenaNet)이 개발한 PC온라인 MMORPG다. 엔씨는 길드워 리포지드의 모바일 버전을 올 여름 출시할 계획이다.
아레나넷은 공동개발사 ‘투윅스(2weeks)’와 길드워 리포지드 모바일 버전을 개발 중이다. 안드로이드, iOS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와 조작 방식 등이 새롭게 적용된다.
기존 길드워 리포지드 구매 및 아레나넷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는 추가 구매 없이 모바일 기기에서 게임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PC와 동일한 서버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진척도가 동기화된다.
엔씨는 길드워 리포지드 모바일 출시에 앞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필리핀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한다. 소프트 론칭 및 정식 출시 관련 세부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아레나넷 게임 디렉터 스티븐 클라크 윌슨(Stephen Clarke-Willson)은 “스팀덱 지원을 준비하며 쌓은 심층적인 경험을 모바일 버전 개발에 녹여냈다”며 “특히 주목할 점은 모바일과 PC 이용자가 동일한 서버에서 플레이할 수 있고, 진행 상황이 자동으로 이전되는 점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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