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채널뉴스아시아에 따르면 프랑스 산업 가스 그룹 에어 리퀴드는 지난달 25일 중동 분쟁으로 인해 단기적인 헬륨 부족이 예상된다며 다른 지역에서 헬륨 공급을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어리퀴드의 그룹 부사장인 아르멜 레비외는 “중동 상황과 지난주 천연가스전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인해 현재 헬륨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레비외는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업체 중 하나인 카타르에너지가 고객들에게 불가항력을 선언했다며 헬륨은 천연가스 생산의 부산물이라고 덧붙였다.
레비외는 회사가 고객과 긴밀히 연락하고 있으며 전 세계 다른 곳에서 헬륨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발표는 대만 타이중에 있는 그룹 최초의 대규모 첨단 소재 공장 개소식에서 이루어졌다.
에어 리퀴드는 세계 최대 계약 칩 제조업체인 대만 반도체 제조 회사를 포함한 대만 반도체 산업의 핵심 공급업체이다.
대만에서 60개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54개는 반도체 산업에 전념하고 있다.
대만 경제부는 화요일 헬륨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수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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